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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창연
  • Dec 08, 2023
  • 168
  • 첨부11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목장 기자 박창연입니다.

이번 목장모임은 현승우 형제님이 섬기고 있는 2명의 VIP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이였습니다.

두분 다 일터를 통해 만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터의 현장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과 그곳에서 성실히 일한 형제님의 헌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부곤님과 조한양님 입니다.

김부곤님은 목장에서 벌써 3번째 만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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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부터 느껴지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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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녀님께서 보쌈을 준비해주셨네요. 다시봐도 군침이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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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를 열렬히 환영하는 목장식구들... ㅎㅎ

들어오는 순간부터 웃음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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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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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목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간입니다. (설것이와 뒷정리)

다들 봉사정신이 투철하셔서 잠깐 방심하면 자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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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목장의 생일자(이연심집사님)가 있어서 목장시간에 생일축하도 했습니다~

민하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민하 생일은 1년에 한 8번은 되는것 같네요)

2분의 VIP들도 목장의 풍성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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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의미를 담아 꽃선물을 드렸습니다.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에서 감동으 느껴지네요~ ^^

 

 

역시 목장모임은 VIP와 함께해야 풍성하다는 말이 어떤느낌인지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음식도 풍성했지만, 환영하는 마음과 섬기는 마음, 여러 마음들이 모여 더 풍성해진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 귀한 만남이 계속 이어져서, 함께 영적 한 가족이 되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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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터에서 VIP를 초청하는 것이 정말 어렵던데 2분이나~~^^ 너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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