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다인
  • Nov 28, 2023
  • 186
  • 첨부3

Slide1.jpg안녕하세요 까마우 목장입니다. 

이날 목장 메뉴는 카레 돈까스 였는데요

촴방촴방한 카레 소스가 바삭바삭 돈까스와 어우러져서 쥔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Slide2.jpg

죵훈 형제님이 특별한 디저트를 손수 준비 해주었는데요,

딸기를 사가지고 와서 설탕을 녹여 탕후루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와우 

얇게 입힌 설탕이 프로의 냄새가 나게 했습니다. 

사실 저도 예전에 집에서 만들어보았는데요.. 얇게 시럽 입히는 거 쉽지 않더라고요.. 잘먹었습니데이 ~~!!

 

 

 

Slide3.jpg

목장에 탐방오셨던 수호 형제님이 까마우 식구가 되었는데요.

환영합니다 !!! 함께 믿음을 회복해 나가봅시다 ~!~! 

 

이번 주 저희 목장에서는

말씀으로 한 주를 살아내고 나누는 부분이 약한 것 같다고 목자님이 말씀하셨는데요.

그 말에 깊은 공감을 느끼어 설교노트를 챙기며 다시금 말씀을 되새겨보았습니다.

안보니 자꾸 잊혀지고 한주가 그냥 가버리네요ㅜ

한 주 주신 말씀을 이해하고 잊지않기 위해 노력하는 한 주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화이팅이오 ~!~!~!

  • profile
    들은 말씀가지고 잊지않고 살아내는 까마우 목장 되길 🙏🏻
    늦었지만 기자님 감사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씨앗 목장 (6)   2009.10.27
청년팀목장모임(다솜목장) (3)   2009.10.28
담쟁이에도 새식구가 (4)   2009.11.05
새가족 탐방 받은 푸른초장입니다. (3)   2009.11.06
씨앗목장입니다 (6)   2009.11.03
울타리없는목장입니다. (4)   2009.11.11
만남과 헤어짐이란.. (하늘목장) (5)   2009.11.07
처음 다운교회 오신 경준이 어머님께... (3)   2009.11.09
흙과 뼈 입니다. (4)   2009.11.13
해바라기 2주만에 올립니다. (2)   2009.11.14
호산나에서 ~~ (5)   2009.11.10
늘~~행복한 넝쿨입니다 (6)   2009.11.11
에덴입니다...에궁.. (4)   2009.11.16
해바라기 목장임다 (2)   2009.11.17
밀알 - 분가 전 마지막 예배 (2)   2009.11.14
호산나 소식이어요~ (2)   2009.11.17
하늘목장 (탐방받은 날) (3)   2009.11.17
유턴 (2)   2009.11.21
늦은 에덴소식입니다. (4)   2009.11.25
안녕하세요.... 어울림 목장입니다^^ (5)   200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