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저녁이 아닌 낮목장(깔리만딴 브니엘)
안녕하세요? 기자 최두선입니다
오늘은 손귀순권사님께서 쉬는 토요일이라 섬겨주셨습니다
저녁6시30분이 아닌 낮12시30분 주차하기 힘들다는 삼호동인데 낮시간에 하니 주차 할곳이 많아 좋았습니다
매주 참석율100%인데 유종철집사님께서
감기로 참석을 못하셨어요(얼른 이겨내세요)
점심시간 성격급한 손권사님 한상가득 수육과 튀김 여러반찬들 쫘악ㅡ차려져 있었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 세상에 제일 맛있는밥은?
남이차려준밥상 이라지요 ㅎㅎ
한숨돌리고
나눔에서 지난주 선물 받은 책을읽고 최인욱선생님께서 고마움과 느낀점을 말씀해주셨는데
*내가생각하는 분들을 하나님으로 생각하자 그러면 미워할것도 없지않겠나*
그리고 또 고맙고 감사한것은 내가 들어가서 기도할수있는 교회가 있어 감사하다고
당연하고 그냥 넘길수 있는 모든 순간 순간을 말씀해 주시니 목장 식구들은 요즘 도전을 많이 받습니다
저희 목장 최 선생님으로 따끈 따끈한 하나님의 만지심을느낌니다
설교말씀을 토대로
갚아주는 신앙인지?
빌린 신앙인지?
물려주는 신앙이 될수있도록 하나님방식 ㆍ말씀이 기준이 되는 지금의 이사항을 잘유지할수 있도록 함께 기도로써 마치는데요 나눔이 길어 5시간이 지났답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에도 목장의 소식 전하신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