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두선
  • Nov 28, 2023
  • 188
  • 첨부1
안녕하세요? 기자 최두선입니다

오늘은 손귀순권사님께서 쉬는 토요일이라 섬겨주셨습니다

저녁6시30분이 아닌 낮12시30분 주차하기 힘들다는 삼호동인데 낮시간에 하니 주차 할곳이 많아 좋았습니다

매주 참석율100%인데 유종철집사님께서

감기로  참석을 못하셨어요(얼른 이겨내세요)

점심시간 성격급한 손권사님  한상가득 수육과 튀김 여러반찬들 쫘악ㅡ차려져 있었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 세상에 제일 맛있는밥은?

남이차려준밥상 이라지요 ㅎㅎ

한숨돌리고

나눔에서 지난주 선물 받은 책을읽고  최인욱선생님께서 고마움과 느낀점을 말씀해주셨는데 

*내가생각하는 분들을 하나님으로 생각하자 그러면 미워할것도 없지않겠나*

그리고 또 고맙고 감사한것은  내가 들어가서 기도할수있는 교회가 있어 감사하다고

  당연하고 그냥 넘길수 있는 모든 순간 순간을  말씀해 주시니 목장 식구들은 요즘 도전을 많이 받습니다

저희 목장 최 선생님으로 따끈 따끈한 하나님의 만지심을느낌니다

설교말씀을 토대로

갚아주는 신앙인지?

빌린 신앙인지?

물려주는 신앙이 될수있도록 하나님방식 ㆍ말씀이 기준이 되는 지금의 이사항을 잘유지할수 있도록 함께 기도로써 마치는데요 나눔이 길어  5시간이 지났답니다

감사합니다~20231125_144444.jpg

  • profile
    • 애용
    • Nov 30, 2023
    함께 함이 너무 좋아 지루함을 느낄 겨를이 없습니다.
    바쁜 일상에도 목장의 소식 전하신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왕별이 많이 달렸습니다.(미얀마 담쟁이 ) (1)   2024.10.23
몸도 마음도 배부른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