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이만한 목장 없다.이만목장
11월4째주 이만목장 모임 모습입니다.
고3예은이 논술과 학원 등등 알아보느라 여러차례 서울 왔다갔다 하느라 바쁜 미정. 찬용씨 부부.갑자기 날도 추워져서 먼길 안전하게 다녀오길 기도했구요.
내년 4월 결혼준비로 바쁜데 회사 발령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아 결정해야할것들을 미리 정하지 못하는 윤우형제의 발령지를 위해, 팔리지 않는 집이 언젠가는 정리되기를 바라는 숙란.영주집사님 부부. 그리고 항상 만나는 손님들을 vip라 생각하며 섬기는 목녀님.그리고 목자님 택시운전 항상 안전하게 하시길. 마지막으로 삶공부중인 기자와 기자남편이자 vip인 조홍찬 형제가 마지막까지 잘 하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고3은빈이 시험도 끝나서 함께 가족여행간 기연.미진씨네 부부와 일이 늦게 끝나 못온 호윤형제,장은채 집사님까지 모두 다음주에 뵈요~~
아래 사진은 11월 3째주 모임모습이니다.원래는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하신 목사님교회가 언양쪽이라 오랜만에 언양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막상 상북교회 방문은 하지 못했어요. 맛난 음식은 장은채집사님께서 사시고 나눔은 기자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