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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색하지만, 함께할날들을 기대하며 (VIP와 함께) [해바라기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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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바라기 목장 기자 박창연입니다.
최근 출산과 이사문제로 분주하여 기자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힘내서 기자의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이번목장은, 현승우 형제님의 섬김으로 언양에 위치한 "유림영양돌솥밥"에서 모였습니다.
저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반찬들과 밥이 맛있어서 종종 생각납니다^^
이번주는 특별히 현승우 형제님의 VIP인 김부곤형제님과 김도경(큰아들)형제가 함께했습니다.
아직은 조금 어색해서 그런지 조금 쑥스러워 하셨지만, 함께 할 날들을 기대하며 식사의 교제를 가졌습니다.
큰아들 김도경 형제(중2)도 함께 했는데, 씩씩하고 털털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밥을 2그릇이나 먹고, 잡채를 참 맛있게 먹더군요... 목녀님께서 그모습을 보고 특별히 손수 잡채를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양밥... 그리고 반찬들 입니다 ㅎㅎ 푸짐하죠?
함께하는 시간들이 늘어갈 수록, VIP와 우리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