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창연
  • Nov 27, 2023
  • 139
  • 첨부4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목장 기자 박창연입니다.

최근 출산과 이사문제로 분주하여 기자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힘내서 기자의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이번목장은, 현승우 형제님의 섬김으로 언양에 위치한 "유림영양돌솥밥"에서 모였습니다.

저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반찬들과 밥이 맛있어서 종종 생각납니다^^

KakaoTalk_20231127_171026962.jpg

KakaoTalk_20231127_171026962_01.jpg

 

 

이번주는 특별히 현승우 형제님의 VIP인 김부곤형제님과 김도경(큰아들)형제가 함께했습니다.

아직은 조금 어색해서 그런지 조금 쑥스러워 하셨지만, 함께 할 날들을 기대하며 식사의 교제를 가졌습니다.

큰아들 김도경 형제(중2)도 함께 했는데, 씩씩하고 털털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밥을 2그릇이나 먹고, 잡채를 참 맛있게 먹더군요... 목녀님께서 그모습을 보고 특별히 손수 잡채를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ㅎㅎ

KakaoTalk_20231127_171026962_04.jpg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양밥... 그리고 반찬들 입니다 ㅎㅎ 푸짐하죠?

KakaoTalk_20231127_171026962_02.jpg

 

 

함께하는 시간들이 늘어갈 수록, VIP와 우리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김치찜은 못참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7
고민일세... 기도하세...(프놈펜목장) (1)   2024.01.26
오돌시(시즈누시)   2024.01.26
잘해.. 빠따 맞기싫으면...(박찬문 초원) (2)   2024.01.25
2024년을 여는 첫 초원모임 _ 송상률 초원 (1)   2024.01.24
아니 이럴수가 ?! (박희용 초원) (2)   2024.01.24
앗 이럴수가!! (채선수초원) (2)   2024.01.23
24년 최금환 초원 첫 모임입니다. (1)   2024.01.22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
멸치국수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2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
일어나 새벽을 깨우는 (까마우) (4)   2024.01.17
2024년 시작~(수마트라 오늘)   2024.01.17
목장의 1인1사역(깔리만딴브니엘목장) (2)   2024.01.16
2024 신입생 환영회 (사라나오) (7)   2024.01.15
2024 뉴페이스와 함께하는 연초의 (호치민) (6)   2024.01.15
제가 먹은 닭갈비 중에 … (두마게티) (9)   202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