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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두선
  • Nov 20, 2023
  • 119
  • 첨부3
안녕하세요?

두 주를 한꺼번에 올려드립니다^^~

늦 가을 인지 초 겨울인지

애매한  계절 11월  11일 목장모임은  장세은 집사님댁에서  섬겨주셨는데  삼겹살 수육의 쌈 종류 나물이 주 메뉴 였어요 

맛있다는 말이 입에 달았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장 집사님 남편이신  정장수선생님  목장모임때나 뵐수있는데  식사시간 이라도 함께 해 주시니 감사했습니다

목자님과  최선생님이  약간의 전도 의도가 섞인  말씀을 내 비치면 정선생님은  나름 넘어가지 않겠노라 하는 굳은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는데  이 또한 기도로써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줄 압니다

18일 

목자.목녀님댁에서 섬겨 주셨어요

요즈음 ㅎ ㅎ 취업준비로 학원다니시는데 공부도 하고 목장도하고 바뻐다 바뻐

간단히 떡국 끓인다 하시면서도 호박전에ᆢ등등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우리  목장의  핫 이슈 최인욱선생님  자랑 좀 할려구요

성경봉독 4독은 기본이구요

*성경필사를   정확히 7개월10일 걸려서 

 마무리하신 기념으로  목자님이 특별히 준비하신  선물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최선생님을 통해  도전을 받게 하시는 분입니다 

최선생님 기도제목

설교말씀을 잘 알아듣고   이해가 잘되도록 

열심을  존경합니다20231111_183511.jpg20231118_202553.jpg20231118_202631.jpg

  • profile
    • 애용
    • Nov 22, 2023
    대단하십니다.
    먼저 된 자 나중 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주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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