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이번 주도 VIP네~(동경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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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 어린이의 VIP 3명이 목장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어색 한 것 같았지만,올리브 브레싱도 시원하게
나눠주었습니다.
"목장모임에 참석 하게 돼 감사합니다.
유민이 집에 초대 받아 감사합니다.
동생이 말 잘 듣게 기도해 주세요.
언니와오빠 잔소리 안하게 기도해주세요,"
교회와 목장에서 자주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최지원형제는 일하다가 발목 골절로 인대가 파열되었습니다.
깁스 중인데, 잘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윤재형제님(목장VIP)은 요즘 계속 야근이네요.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목장과 예배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두손 모읍니다.
하나님께서 하나씩 응답 해 주실 것이 기대됩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네요^^
어린이 목자님과 목원들이 그렇게 VIP를 놓고 기도한다는....ㅎㅎ
동경 목장 통해 GMK 부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