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병훈
  • Nov 10, 2023
  • 132
  • 첨부6

 

안녕하세요~ 채선수초원 기자 권병훈입니다.

 목회자세미나 기간을 맞이해서 목회자세미나 탐방자들과 함께 저희집에서 초원모임을 하였습니다.

 

5.jpg

머니머니해도 모임의 시작은 식사이지요~ "우리 한 식구 아이가~^^" 

각자 가정에서 음식을 하나씩 준비해 왔답니다~~

 

1.jpg

식사중 다같이 한 컷~~ (서영숙권사님 얼굴이 나온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ㅠㅠ)

 

3.jpg

찬양으로 초원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특별히 몽골어(몽골어발음을 한글로 단순히 옮겨적었어요)까지 인쇄된 악보를 준비해주셔서 몽골어로도 불러봤어요~ (채선수 장로님, 최고이십니다~)

 

4.jpg

탐방자들 중 한분이 이런 소감을 나누셨어요.

"역시 목자목녀님들은 내공이 좋으셔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하여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꿋꿋이 나눔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이번에도 황주성 어린이 초원지기(?)의 역활이 컸습니다. 고마워, 주성아~

 

KakaoTalk_20231104_221231393.jpg

마지막 한 컷!

 

이번 모임을 통해 나라도 나이도 상관없이 우리는 주의 한 백성, 형제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함께 하지는 못하더라도, 몽골을 위해, 서로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P.S 모두 함께 몽공어로 찬양 부르는 모습을 올립니다.(용량상 일부분만..^^)

 

  

  • profile
    VIP로 인해 울고 웃고.. 감사한 시간 이였습니다.
    함께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하고 세미나에 오신 목회자 한분 한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profile
    주안에서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몽골어가 익숙지 않아서 내년에는 조금 나아지겠죠 ^^,
  • profile
    한마음으로 목,세 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함으로 귀한사역 잘 감당해서 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정우성을 닮은 새가족 김중한 형제(청년교회) (5)   2010.07.11
허브 목자님 생신 파티 (12)   2010.07.13
분가한 요한목장입니다 (14)   2010.07.14
흙과뼈(10년7월10일) (9)   2010.07.14
이제야... (5)   2010.07.16
밀알목장(최두선) (6)   2010.07.17
예닮목장 (7)   2010.07.22
로뎀목장 (6)   2010.07.22
에덴입니다요~~~~ (6)   2010.07.18
늘품이야기(2010.07.16.) (8)   2010.07.23
하늘목장 (10)   2010.07.20
(청년)내집처럼 (5)   2010.07.21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5)   2010.07.25
씨앗 목장_이정환 성도님 수술 (8)   2010.07.21
모자이크 목장 소식 ^^ (5)   2010.07.29
에덴목장임돠..... (7)   2010.07.25
유턴 (9)   2010.07.26
조선주 집사님의 이사 예배(넝쿨,요한목장) (15)   2010.07.27
하늘목장 모임^^ (9)   2010.07.27
늘품이야기(2010.07.20.) (6)   201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