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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세윤
  • Nov 09, 2023
  • 233
  • 첨부9

안녕하세요 시에라리온 목장 기자 정세윤입니다 두 달 만에 돌아온 목장기사입니다…ꌩ-ꌩ

지난 달들의 소식 전해드립니다! (ˊᵕˋ)ノ

9월, 10월 동안은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목장모임을 진행했습니다.

9월에는 드디어 시에라리온의 막내 주연자매님께서 DTS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달이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ᗜ˙⑉)⸝♡.*

돌아온 주연자매님을 환영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과 간식을 준비해주신 목자목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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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훈련을 다녀온 후의 간증은 교회 수요기도회를 통해 이미 들었지만, 저희 목장 식구들끼리 한 번 더 듣고 싶어 주연자매님께 부탁드렸었는데요, 다양한 사진자료와 함께 솔직하고 생생한 나눔을 해주신 주연자매님 덕분에 저희 목장 식구들 모두 은혜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무척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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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첫 번째 목장모임은 VIP이신 보경자매님과 주관형제님 덕분에 카라반에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목원들은 모두 I인지라 VIP분들을 잘 섬길 수 있을까 걱정했던 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추억을 쌓아가며 점점 친해지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신기하고 감사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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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저는 공연이 있어서 늦게 참석하였지만, 보경자매님의 생일 축하는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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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건이, 강이, 채환이)가 자러 가고 목자님과 남은 목원들끼리 게임을 하였는데 종원형제님과 지영형제님(VIP)의 케미에 모두가 눈물을 흘리며 웃을 수 있었습니다 …^^

 

 

10월의 세 번째 목장모임은 초원 아웃팅과 함께하였습니다(๓° ˘ °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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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목장모임은 오랜만에 목자목녀님 집에서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٩(´▽`)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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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고 간식을 준비하는 동안 저는 목장기사에 올릴 사진을 찍었는데, 갑자기 목원들끼리 누가 제일 잘 찍었나 에 관한 토론을 열어 결국 목장내에서 투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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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일등은 가장 논란이 되었던 목자님의 사진이…)

 

9월, 10월을 돌아보니 작지만 꾸준히 서로에게 다가가려는 시도를 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친해져가고 있는 저희 시에라리온 목장이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가족처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세윤아~ 가장 논란이 된게 아니라, 실력적으로 가장 멋진 사진이었던게야~ (음식사진은 무조건 초근접 촬영이 진리임~^^)
  • profile
    저도 기사쓰면서 다시보니 목자님 사진이 제일 맛있어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역시 목자님!! ✧\(>o<)ノ✧
  • profile
    기사 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잼나네요~~^^
  • profile
    9월과 10월을 돌아보니, 참 풍성했네요^^
    기자님 늘 감사해요🩷🩷
  • profile
    앞으로는 좀 더 성실히 올려보겠습니당 ٩(。͡•‿•。)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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