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명신
  • Nov 07, 2023
  • 127
  • 첨부4

Сайн уу

이웃 태화교회 목사님 내외분과 몽골 목사님들과 함께한 최금환 초원입니다

모두 알고 계시듯 이번 목회자세미나에는 몽골 목사님들도

함께 하셨습니다.

그 분들 중 우리 초원의 목장에서 섬기신 목사님들과 모임을 했습니다.

KakaoTalk_20231105_004737006_01.jpg

씩씩한 선준이의 감사 나눔과 엄마 찬스를 사용한 연우, 하온이의

감사와 기도 제목들을 듣는 올리브 블레싱을 시작으로

KakaoTalk_20231104_222535419.jpg

 

VIP 초청 목장을 위해 목장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나누며 도전의 시간을 가졌고

목장을 하면서 어렵고 힘든 것도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중보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KakaoTalk_20231105_004737006.jpg

몽골 목사님들의 소감을 듣고 함께 추억을 남겼습니다.

KakaoTalk_20231104_231710828.jpg

올해 마지막 초원 모임을 기다려 봅니다.

  • profile
    언어의 장벽을 실감한 초원모임이었습니다. 제대로 통역이 안 된 상태로 진행된 초원모임이었지만 참관하신 몽골목회자님의 탐방소감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동참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기자님! 수고많았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제가 먹은 닭갈비 중에 … (두마게티) (9)   2024.01.14
mz를 위한 시골인심 (캄온츠낭) (6)   2024.01.12
두마게티 뉴페이스 (두마게티) (3)   2024.01.11
크리스마스 파티 + 뉴페이스 (시에라리온) (5)   2024.01.11
여러모로 든든한 (카자흐푸른초장) (1)   2024.01.11
신년은 윷놀이와 함께(동경목장) (1)   2024.01.10
익숙함과 작별하고 변화와 혁신에 배려로 순종하는 공동체(상카부리 좋은이웃) (4)   2024.01.09
2023년도 보냄과 2024 맞이함 사이의 우리들 이야기...(민다나오 흙과 뼈) (2)   2024.01.07
신년 모임(하이!악토베) (2)   2024.01.07
2024년 예닮목장 행복합니까! 네~ (2)   2024.01.06
워룸가동!!!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01.06
2023 마무리 ~ 2024 시작 (시즈누시) (3)   2024.01.06
24년 첫 목장/ 미얀마껄로 (1)   2024.01.05
캄온츠낭은 이 패배를 반드시 기억...(캄온츠낭) (5)   2024.01.05
2024년을 준비하는 (까마우) (2)   2024.01.03
2024년! 초원지기 부부 + 교역자 가족 in 두동   2024.01.02
아기예수님이 오시기 전 날은 (박희용초원)과 함께   2024.01.02
2023년 마지막 모임!!(상은희목장) (1)   2024.01.02
이별 X 작별 O (호치민) (4)   2024.01.02
연말파티 아웃팅 with VIP (스리랑카 해바라기)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