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아무리 바빠도 중요한건 잊지말기로 해요(이만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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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목장의 10월3째주 모임모습입니다.
모두들 바쁜 가운데 모이기를 힘써 부랴부랴 오시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이번주는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계시면서 동생네 가족들도 신경써야하고. 그 와중에 알바와 데코팀장으로 그야말로 잠시도 쉴틈없는 김숙란.김영주 집사님 댁 소식을 들으면서 비록 몸은 너무 바빠도 친정 아버님이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와 찬양하는 모습에 넘 은혜와 기쁨이 된다는 나눔에 모두들 감사와 감동이 함께한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리고 요즘 기연형제와 미진씨 부부는 저녁마다 건강을 위해 걷기를 하는데 왠만하면 목장모임도 걸어오고. 교회 모임올때도 걷고. 시작은 기연형제 건강때문에 했는데 어째 미진씨가 살이 빠져 날로날로 예뻐지니 이럴수가!!
그리고 10월마지막주 모임은 조촐하게 모여 삶을 나누눈뒤, 목회자 세미나 중 수요예배 특송. 금욜 점심 식사 봉사. 금요 목장모임. 그리고 vip초청까지. 여러가지 많은일이 있다보니 자칫 마르다처럼 일하느라 바빠 정작 중요한 말씀과 차분히 듣고 기다리고 기도하는 시간이 없는건 아닌지 조심해보는 한주가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