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며...원래의 자리로^^(방글라데시 열매)
지난 3월에 시작 된 정해진 이별과 만남!!
원래 자리로 다시 돌아갑니다.
목장 이름처럼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며...^^
새로운 김혜영 목자님(이장환 목부)이 마치 데자뷰처럼 처음 목장을 시작할 때와 같은 여러가지 상황들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하실거라는 확신을 가져봅니다^^
처음 목원을 받을 때는, 김혜영 목자님 댁에서 모였는데 이제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며 저희 집에 모실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마 열매 목장 식구들이 없었다면, 우리교회에서 사역 적응이 더 오래 걸렸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목장 이름처럼 또 하나의 열매, 아니 둘, 셋, 넷, 다섯...그 이상의 목장의 열매를 맺어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소원합니다.
열매목장 화이팅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목장모임 기운데 하나님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새 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자,목녀님 성령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풍성한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