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심사빈
  • Sep 27, 2023
  • 275
  • 첨부6

KakaoTalk_20230927_093634976_04.jpg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시즈누시 목장 기자 심사빈입니다.

인스타 감성 느낌으로다가..조명만 키고 사진을 찍어봤는데 늘 하던 데로 밝게 찍으려구요 ^&^

밝음이 잘 어울리는 시즈누시입니다 ~~*ପ꒰⑅•ᴗ•。꒱໊੭*

 

저녁 메뉴는 사모님 레시피 수제비!!

옞 부목자님이 집에서 재료손질 후 밀키트처럼 가져오셨습니다..짱! 혹시 mbti가 cool 인가요??( 아님)

 

KakaoTalk_20230927_093634976_02.jpg

KakaoTalk_20230927_093634976.jpg

 

덕분에 싱글룸에서 수제비를 해먹는 경험을 했습니다ㅎㅎ

그나저나 진짜 맛있었는데 이 날 많이 오지 못 해 아쉬워요 ,,그래서 말인데....겨울에 한 번 더 어떠신가요 ~(‾⌣‾~)

 

KakaoTalk_20230927_093634976_01.jpg

 

집에서 가져온 샤인머스켓에 빙수까지,, 집을 털어오신 것도 모자라 지갑도 털어

목원들 당 충전시키는 옞 부목자님ㅠ ⁽⁽ ପ( ´。>༝<。` )ଓ ⁾⁾❤ 그렇구나 ..mbti가 love였구나 ,,

 

퇴근 후 합류한 송!까지 목장모임했습니다

세례받은 것에 대한 감사, 일상에서의 감사, 가족에 대한 감사까지, 감사제목이 많이 나온 하루였습니다.

 

성경교사에선 언어습관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가족에게 편하단 이유로 했던 조금 거칠었던 언행을 반성하고

푹신푹신~ 부드러운 말(like 솜사탕...)을 써보기로 결단한 시간이었습니다 ꒰ ◡̈ ꒱

 

추석에 있을 가족들과의 만남에서 힘이 되어주는 말을 하는 시즈누시가 되길 소망합니다 (ლ˘╰╯˘).。.:*

 

KakaoTalk_20230927_093634976_03.jpg

 

 

 

p.s. 봄 목자님이 필리핀 단봉선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환영해요 ⸜(♡'ᗜ'♡)⸝

 

KakaoTalk_20230927_100155539.jpg

  • profile
    자리비운 목자소식까지 챙겨주는ㅠㅠ 감동의 사빈 기자님 고마워요~~~!!💗
  • profile
    솜사탕이 되어보자란 말이 무엇인지 몰라서 들어왔다가 오병이어의 기적의 또 다른 표현이네요. 구체적인 감사가 많은 시즈누시 목장에 은혜가득하길 바랍니다.
  • profile
    MZ 기자님의 표현력을 배우고 갑니다
    응용해보겠습니다
    저의 MBTI는 CAMI (치앙마이)
  • profile
    • 박샘
    • Oct 05, 2023
    青年たちの姿で情熱が感じられます !! ガンバレ!!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강진구 장로님네 초원 공부해요~ (5)   2011.02.25
(싱글장년)달콤살벌입니다!!! (3)   2011.02.21
고센입니다~ (4)   2011.02.21
하늘목장 모임. (3)   2011.02.23
따뜻한 햇살가득 로뎀목장... (5)   2011.02.25
2월 14일 내집처럼 목장(싱글장년부) (4)   2011.02.27
쉐쿠라 (4)   2011.02.26
올리브목장모임입니다. (6)   2011.02.27
상은희 목장 소식 (3)   2011.03.01
따끈한 열매 목장 올라갑니다.^^* (7)   2011.02.27
2월 26일 함께 목장입니다 (4)   2011.03.06
참 오래간만에 물댄동산입니다. (7)   2011.03.04
어울림목장 (4)   2011.03.09
흙과뼈목장(2월26일) (3)   2011.03.10
최금환초원 마지막 확신의삶 공부(3월4일) (3)   2011.03.10
3월3일로뎀목장 (6)   2011.03.06
상은희 목장(3/5일, 토요일) 모임 소식입니다. (7)   2011.03.06
넝쿨&요한 두목장이 만났어요.. (4)   2011.03.07
흙과뼈(11년3월5일) (6)   2011.03.07
호산나 입니다 (4)   201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