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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Sep 26, 2023
  • 120
  • 첨부2

이제 아침저녁으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어느 주말밤 분식 맛집.미진이네 집으로 목원들이 모였쥬~~

어느 분식집보다 맛나다는, 한번 먹으면 자꾸 생각난다는 미진이네 분식.


이날 1박2일 모임하고 피곤한 몸이지만 오신 목자.목녀님. 부부가 같이 볼일보고 남창장도 구경하고 맛난 옛날과자도 사오신 미정.찬용씨 부부.영주집사님이 근무중 에 눈을 다쳐 못와서 숙란집사님만 참석하고. 내년에는 좋은 소식이 들릴거 같은 윤우형제. 열심히 일하고 온 호윤형제. 가정 오픈해준 기연.미진씨네 부부.그리고 김밥을 너무 좋아해서 많이 아쉬워한 홍찬씨 대신 저 이렇게 모인 풍성한 목장입니다.

몸이 3개라도 바쁘신 장은채 집사님 다음엔 함께해요.^^

20230923_190725.jpg20230923_181237.jpg고3 네명은 수시 접수를 무사히 마쳤고. 예은이는 정시도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영주집사님 근무중 용접하다 눈을 다쳤다해서 같이 걱정하고 기도했어요.

타지에 있는 예주가 아프다는데 멀리 있으니 안쓰러웠다는 찬용.미정씨네  가정.

회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깔끔하게 끝나지않은 퇴직금.월급관련 고민도 있었구요.

자녀의 건강과 기자의 건강도 기도제목입니다.

각자의 vip.추수감사.세미나 도 함께 마음을 나누고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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