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가람
  • Sep 20, 2023
  • 247
  • 첨부13

안녕하세요

또  돌아온 사라나오의 2일기자 박가람입니다...

(3일 기자가 되지 않길 바라며....★)

제가 또 기자 된 이유는 밑에서 확인하시죠오...ㅋㅋㅋㅋㅋㅋ

 

 

 

일단 우리 왕자님들을 보고 가시죠오!

이모한테 줄게 있다며 선물을 건네주는 율이와 찬이의 마음에 목장 시작 전부터 감동입니다앗!

(주일에는 모른척 인사도 안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목장에서 보자 얘들앙ㅎㅎㅎㅎㅎㅎㅎㅎ)

율이에게 목장에서 유일하게 누나로 불리는 지인자매에게 개구리손을 보여주는 율이~~~!

1.jpg11.jpg

 

 

 

 

 

 

 

오늘의 목장 저녁은 핫도그 앤 스프 앤 감자튀김과 너겟 이였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지 않나요오??

바로 호치민 목장이 지난주 했던 메뉴 였는데요!!

목녀님들이 공유를 하셨나봐요오ㅎㅎㅎ

매주 섬겨주시는 목녀님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목장 식사를 시작합니다!

 

 

 

대충 살자... 귀찮아서 재료 다 올리고 포크로 대충 섞어 먹는 가람이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을 때 마다 브이를 하며 손을 내미는 민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기자가 될줄 알았던 건지 뭔가 이쁘게 찍고 싶어서 버무려서도 한번 찍었네요....?

채림이는 너무 맛있어서 스프에 퐁~당!

핫도그와 스프, 감자튀김과 너겟으로 배를 든든히 채웠답니다!

000.png3.jpg

 

 

 

 

 

 

 

그리고 대망의 설거지 게임은 오랜만에 우노를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 때 해보고 처음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했지만 제가 일등으로 빠져나와 지켜보는 흥미진진한 게임!!^^*

그렇게 설거지는 채림자매가 하게 되었고 그 사이 한판 더 했는데...

제가 꼴등이 되어 급 기자가 되었다는 슬픈 소식이...ㅠㅠㅠㅠㅠㅠ

 

4.jpg5.jpg

 

 

 

 

 

 

 

설거지를 마친 후 사라나오의 고참(가람)과 막내(지인)이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제가 벌써 고참이라니... 정말 슬푸네요...)

문구는 요즘 다들 보셨을법한 마스크걸의 아이시뗴루!!(づ。◕‿‿◕。)づ

제가 생일 준비를 하는데 지인자매 케이크에 아이시뗴루 하면 다음주 목장을 안올것 같아서 제꺼에 했습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 바쓰 데이 투 유우~~~~~!

888.pngㅅㅍ.jpg

 

 

 

 

 

이날 목장모임을 마치고 vip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년도에 목원 각자 vip 1명씩은 목장에 다 데리고 왔었는데요!!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더 기도하는 사라나오가 되어 보려 합니다💓⁼³₌₃

그리고 목장에서 생명의삶, 경건의삶을 하는 목원들이 있는데 삶공부를 잘 듣고 수료까지 할수 있길,

목녀님이 아기 2차 기형아검사를 하는데 좋은 결과가 있을수 있고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기도했습니다!

 

 

-------------------------------------------------------------------------------------------------------------------------------------------------

 

 

 

목자목녀님 없이 만나는 목원들끼리의 새내기 아우팅~~~!!

지난주는 말씀집회로 목장모임이 없었는데요!

목원들끼리 따로 만나 아우팅을 했습니다ㅎㅎㅎ

초밥을 호로록 먹으며~~~

조만간 생일인 하준이를 축하하며 전화를 걸어 군기를 바짝 잡아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png

92.jpg

 

 

 

 

 

 

그리고 목자님께 저희 모인 사실을 알려드리려 영상통화를 했는데...

제 전화는 안 받으시더니 재현목동님 전화를 받으셨지 말입니다?(◕︵◕)

목자님 제 번호가 차단되어 있나요???????? 라며 냅다 목장 톡 나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바로 다시 초대되었답니다~~~

목자님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라는 말 아시져~??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010.jpg

 

 

 

 

 

 

그렇게 초밥을 먹고 저희는 막내 민철이가 혼자 오래방을 자주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전오래방을 갔습니다!!

목원들과 늘 찬양으로 목장을 시작하니 알던 목소리다~ 생각하며 들었는데

찬양과 가요는 또 부르는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어마어마한 선곡과 샤우팅을... 한명도 빠짐없이 즐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jpg

 

 

 

 

 

 

마지막으로 갈라질것 같은 목을 축이러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하며 마무리 했답니다!!

한주라도 빠지면 이제는 안될것 같은 목장이 있어 행복한 우리는 사라나오 입니다(,,• ֊ •,,)♡

(학교 일정으로 함께 못한 지인자매 다음에는 함께하오!_!)

95.jpg

  • profile
    함께하는 사라나오 보기좋습니다!!
    사라나오 화이팅
  • profile
    젊음이 느껴집니다!!
  • profile
    • 박샘
    • Oct 05, 2023
    がんばれ !! あなたは生きてい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해바라기 집들이 예배 (4)   2010.02.21
고센의 새식구 (7)   2010.02.23
2월 첫 주 다솜's~ (5)   2010.02.22
오늘은 내가 요리사 ~ ([청년]늘품목장 2010.02.11. 모임후기) (3)   2010.02.18
(청년)내집처럼 목장모임 (5)   2010.02.17
무거에덴동산 모임 (6)   2010.02.12
담쟁이-서한이네 가족을 소개합니다 (6)   2010.02.12
넝쿨이예요~~ (5)   2010.02.10
하늘목장 모임 (8)   2010.02.10
에덴입니다.~~ (4)   2010.02.08
로뎀목장 (6)   2010.02.07
이삭입니다.. (4)   2010.02.05
1월 마지막 주 다솜's Family~ (4)   2010.02.04
고센입니다~ (3)   2010.02.03
10/01/29 - 담쟁이 소식지 (6)   2010.02.03
해바라기입니다^^ (6)   2010.02.11
유턴 (4)   2010.02.02
하늘 목장 (6)   2010.02.02
푸른초장^^* (9)   2010.02.02
[청년]물댄동산 1.29일 목장 모임후기 (7)   20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