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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Sep 08, 2023
  • 218
  • 첨부1

저희 목장은 유난히 교회청소가 자주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교회청소하고 식당에서 외식도 하곤 했는데 우리 목자님.목녀님의 섬김으로 청소 후에도 가정을 오픈해주셔서 집밥을 먹고, 나눔과 기도를 했어요.

확실히 가정에서 나누는 편안함은 마음을 더 열게 하는것 같아요.

정말 빠꼼한날 없이 늘 바쁜 와중에도 청소후 가정오픈하시는 목자.목녀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모이는것에 힘쓰고 청소에도 잘 모이는 우리 목원들도 칭찬합니다^^

20230902_190804.jpg

성경공부시간에 공경해야할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우리는 늘 가까운 사람을 더 공경하기 힘든거 같아요. 실은 가장 감사한 사람인데도 말입니다.


어머님의 건강.자녀 문제.회사문제.그리고 자동차 보험사기같은 많은 일들을 함께 나누고 기도할 수 있는 이 목장시간들이 귀합니다.

그래서 또 기다려지는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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