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영석
  • Aug 19, 2023
  • 175
  • 첨부3

안녕하세요 스리랑카 조이목장입니다.

목원이 늘었습니다. 지난번 목장탐방을 오셨던 유영종, 김태숙 집사님 부부께서 목장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목장을 선택하고 벌써 세번째 참석인데 이제서야 기사를 올려 죄송합니다.^^;;; 환영합니다.!!

 

그나저나 제목이 왜 '12시에 만나요'일까요? 

KakaoTalk_20230819_160958746.jpg

KakaoTalk_20230819_160958746_01.jpg

오랜만에 목원들이 모두 참석했네요~

채형희 집사님의 섬김으로 맛있는 추어탕집에서 저녁식사를 한 뒤 목자님 댁으로 자리를 옮겨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송소연 자매님께서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사오셨는데 추억의 아이스크림인 부라보콘, 월드콘, 바밤바, 아맛나 등 옛날?(?) 아이스크림을 사오셔서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CM송을 시작으로 어찌나 옛날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나누시는지...

40대 중반이지만 목장의 막내이자 요즘애들(밖에선 아저씨지만 목장에선 이렇게 불립니다.ㅎㅎ)인 저로써는 살짝 소외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KakaoTalk_20230819_160958746_02.jpg

 

찬양과 지난주 설교말씀을 돌아본 뒤 목자님의 인도로 감사 및 기도제목 나눔과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주제로 아이스브레이킹과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하게 살아온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초원 야유회와 목장소풍을 통해 목장이 더욱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모두 하나됨을 위해 달려갑시다!! 화이팅!!

 

 

  • profile
    영석형제 소식 감사해요~~~
    막내를 얼마나 사랑하는줄 알지요?
    두분이 오셔서 목장이 풍성하고 든든히 세워져감에 감사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담쟁이)소망의집 섬기기-두번째이야기 (5)   2010.04.03
흙과뼈(10년3월27일) (4)   2010.03.30
하늘목장 소식 (5)   2010.03.30
분가후 첫번째 목장모임 (5)   2010.03.29
가칭~~ 상은희 목장입니다.. (7)   2010.03.28
에덴목장 모임입니다. (4)   2010.03.27
[청년]물댄동산 3.19일 (3)   2010.03.24
해바라기 목장 MT (3)   2010.03.24
푸른초장!! (4)   2010.03.24
쉐쿠라목장 첫소식입니다. (7)   2010.03.27
유턴 (5)   2010.03.23
담쟁이-섬김 나누기... (5)   2010.03.23
흙과뼈(10년3월20일) (4)   2010.03.27
[청년]늘품목장(2010.03.19.) (5)   2010.03.26
씨앗 목장.. (5)   2010.03.21
호산나 최후의 만찬~~ (5)   2010.03.21
에덴 목장모임입니다. (4)   2010.03.23
3월 13일 다솜에는!! ^^ (4)   2010.03.16
씨앗 목장 - 새가족 탐방 (4)   2010.03.20
담쟁이-섬기기 둘 (5)   201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