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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안미경
  • Aug 14, 2023
  • 191
  • 첨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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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댁에 들어서는 순간 눈에 뛴  요리를  보는 것 만으로 몸과 마음이  따뜻하게 채워집니다.

여름철 목원들 건강을 생각해 준비 한  목녀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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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일년 중 여름이 제일 힘든 지원형제님은 

휴가를 통해 가족과 잘 충전되어 감사하고, 사고로 다친 어깨가 자연적으로 치유되길 

기도제목을 냈습니다.

혜경자매님과 같이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니 한결 어리 보였습니다.  

 

목자님은 한 주간 연수를  다녀와서 감사했고,    특히 연수간 곳에서 잼버리대회에 참석한 학생과 

짧게 교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들의 편견없는 행동에 감동이 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상황과 사람에 대해 편견과 선입견없이 대하는 태도를 가져야 겠다고 나눠주었습니다.

 

목녀님은  지인과 만난 카페 사장님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모든 면에  부족함이 없는 분인데,  마음의 상처로  아내가  아기 갖길 원하지 않아 

힘들어 했다고 합니다.   

그 사장님보다 가진 건 없지만, 자녀들 낳아 키우는 행복을 누릴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있어 다행이라고 나눠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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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의 막내 주원이는 코로나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목장에서 만났습니다.

코로나이후 새벽에 자주 깨는데, 깨지 않고  잘 자길 혜인자매님이 기도제목을 냈습니다.

여름 끝물인데, 목장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안전하게 여름 나길 두손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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