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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온근
  • Jul 30, 2023
  • 158
  • 첨부1

2023730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목자님 부부는 멀리 베트남으로 가족 상봉을 위해 떠나셨습니다.

 

오랜만에 온라인 목장모임을 하기로 합니다.

 

지난 2-3년간 코로나시절,

현업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무시로 해왔던 온라인 모임이니 큰 부담은 없습니다.

 

그런데

막상 모임을 시작하니 뭔가 묘하게 어색합니다.

표현하기 어려운 이질감이 있습니다.

 

우리는 쉽게 적응하고 어떻게든 살아내지만

또한 쉽게도 잊는 걸까요?

 

역시 결론은...

목장은 계속되어야 한다.

대면으로 ㅎㅎ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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