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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온근
  • Jul 23, 2023
  • 324
  • 첨부3

2023년 7월21일

 

울산의 매력은

30분만 서쪽으로 가면 강원도 두메산골 같은 계곡이 딱!!

30분만 동쪽으로 가면 청량한 동해바다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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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장맛비가 주춤하는 사이 폭염이 기승입니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입니다.

우리 목장은 이번 주 목자님의 섭외로 바닷가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멀리 베트남에서 울산 동해바다를 섭외하는 기획력! ㅎㅎ)

 

20230721_191736.jpg

20230721_191808(0).jpg

 

아직 바닷물이 차서 수영은 어렵지만,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것만으로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기록적인 폭우 뒤에 또한 기록적인 폭염이 예보되고 있습니다.

 

다운가족 여러분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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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검열 너무 엄격한거 아입니까.. 통과 할 사람이 없을 듯. ^^
  • profile
    제가 개인적으로 좀 아는 사이인데
    최고로 이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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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피서 다녀 오셨네요^_^ 기자님의 센스가 멋지네요!!!
  • profile
    복잡지 않고 여유롭게 있을수 있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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