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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Jul 23, 2023
  • 284
  • 첨부3

안녕하세요^^ 

예닮목장의 기자 김성숙입니다.

코로나의 영향을 늦게 만나서 기자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시간이 예닮목장에도 생긴 긴 한 달이 있었습니다.

교회식구들의 사랑과 위로가 있어서 감사한 회복의 시간들 이었습니다.

코로나로 고생한 경험들을 만나는 분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사람들에게 다시금 건강을 잘 지키고 각자 자기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들이 되길 기도하며

예닮목장 소식을 올리려고 합니다.  

목장에서 성경교사로 섬겨주신 김미진 목녀님이 교사의 자리에서 나오시고 제가 다시 성경교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건강한 쉼을 뒤로하고 나의 자리에서 주어진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요청하며 목장에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닮목장의 큰 수확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기도의 결실이 장문찬 김성자집사님 가정에 있었고 김상오 김미진목녀님 가정에도 생겼다는 것 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삶에 잘 물들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목장을 통해 새로운 만남과 준비된 모습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되어지길.......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잘 쓰임 받기를 기자의 눈으로 봅니다.

 

단.봉.선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믿음의 씨를 뿌리고 있는 주의 종들과 어디를 가든지 함께 할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가 있는 귀한 시간들 되길 기도해 봅니다.

쉬지 않고 기도로 섬겨주시는 교회식구들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한 우리들이 있어서 더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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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가보지 않는 남은 생을 꾸려가고 있다고 봅니다. 예닮 목장에서 나이듦의 기쁨과 모델을 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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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 앞으로 기사 기대합니다.^^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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