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Jul 20, 2023
  • 213
  • 첨부1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몸의 피로감 상승!

입 맛도 없었는데 성자현집사님께서 오리백숙으로 섬겨  주셔서 몸보신 했습니다  

바쁜 일정을 쪼개서 목장모임에 참석 하시고 또 귀한 섬김까지 느무~~~감사해요^^

2차 시원하고 안방같은 카페에서 자난주 설교말씀과 나눔으로 교재를 나누었습니다

기자의  게으름으로 소식이 늦었습니다 ㅠ

벌써 이번주 목장 모임날이네요  오늘도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은혜를 기대하며 저녁에 만나요~~~~♡

1689813878989.jpg


  • profile
    일주일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성자현집사님 섬김에 감사합니다^^
  • profile
    웃는 모습이 다들 닮은 듯 합니다.^^ 보기 좋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탐방2(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3.07.20
여기는 안방아니고 카페 (미얀마껄로) (2)   2023.07.20
여름밤에도 환한 것은? (시즈누시) (3)   2023.07.18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 (동경목장) (2)   2023.07.17
화목케 하시는 하나님 (티벳 모퉁이돌) (3)   2023.07.17
사역으로 대신한 목장 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3)   2023.07.17
하나되는 (호치민) (2)   2023.07.17
열매를 맺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씨를 뿌리는 것 (시에라리온) (3)   2023.07.17
시간이 없어! 그래도 목장모임은 하자 (하이!악토베) (1)   2023.07.16
후덥지근한 날씨도,비오는 날씨도 목장을 막을수는 없다.(이만목장)   2023.07.16
2023.7.14일 목장(네팔로우) (2)   2023.07.16
우리의 마지막 엠티 날...? (feat. '그 오리') (캄온츠낭) (6)   2023.07.14
내리 사랑 !!!! (호치민) (4)   2023.07.12
오순도순 모인 (시즈누시) (8)   2023.07.12
풍성한 네팔로우(네팔로우) (4)   2023.07.11
특별손님을 섬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7.11
첫 단추와 목장모임 [해바라기 목장] (1)   2023.07.11
목장 갈까? 말까? (동경목장) (3)   2023.07.10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캄온츠낭) (10)   2023.07.08
다시 세워나갑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