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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안미경
  • Jul 10, 2023
  • 219
  • 첨부3

사진편집KakaoTalk_20230708_1125322297월2일.jpg

짠~ 송주원군이 첫 목장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목장 참석하자마자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았습니다.

 

출산 전부터 성경교사로 성실하게 섬겨주신 혜인자매님은

이번 주  성경교사모임때 " 지금  영적으로  무너진 성벽이 무엇인가?"  질문에

목장과 예배라고 생각이 되어 결단하고  목장참석했다고 합니다.  (주일 영아부예배도  참석했어요!)

완전 감동^^완전 도전!

주원이가 목장과 교회안에서 믿음의 아이로 사랑듬뿍 받고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사진편집KakaoTalk_20230710_0914598387월9일.jpg

 

최지유 자매님은 목장모임 오기전 비가 와서 목장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VIP남자친구가(이윤재형제님)  목장가서 기도제목 나눠야 한다고 

꼭 가자고 했다고 해요. 이런 남자 친구가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나눴어요.  

목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놀랍습니다.

이윤재 형제님은  갑자기 일을 그만 둔 직원의 업무까지 과중되어 힘들었고,

거기다 차 사고까지(접촉사고)나서

마음이 무거운 한주를 보냈다고 합니다.   

오래 일 할수 있는 분이 구해 질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냈습니다.

기도응답을 통해 하나님을 체험하는 윤재형제님이 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당근
    갈까?에 한 표 입니다
    새 식구를 축복합니다
  • profile
    목장, 갈까 말까
    댓글, 달까 말까
    더 보태니 힘이되고 기쁨이 됩니다.^^-
  • profile
    • 애용
    • Jul 12, 2023
    믿음의 결단이 우리의 삶을 은혜안에 머물게 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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