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감격의 올리브블레싱 (사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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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이공 목장입니다 !
지난 목장모임은 모두가 감탄한 목녀님표 김치찌개와 고기 고기 !!!! 를 먹으며 시작했습니다 ^^
이 날의 메인은 목장모임의 피날레를 장식한 연우의 ‘첫’ 올리브블레싱이 아닐까 싶네요-!
늘 연우의 올리브블레싱을 기대했지만 다음기회로 넘겼었는데, 목녀님의 칭찬스티커 두 개 !! 무려 두 개라는 제안에 연우가 감사한 것, 기도제목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스티커를 이모삼촌들이 준비할 껄 그랬네요 ㅠ.ㅠ
선교원에서 시장놀이를 해서 감사,
빨리 자라서 윤근이 형 처럼 휴대폰을 갖게해주세요-라던
귀여운 연우입니다 ❤︎
너무 귀여운 나머지 바로 앞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도 전혀 개의치 않고 나눔을 이어가는, 이모 삼촌들의 집착과 관심은 너무나도 익숙한 연우입니다 ◡̈
이번 목장 기사의 마무리는,,
타이밍을 놓쳐서 올리지 못한, 준홍란 부부의 집에서 목장모임을 할 때 찍은 단체사진과 연우&예서의 사진으로 해보려합니다-!
연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