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삶으로 살아내는 미얀마껄로
한 달이 엄청 빨리 돌아오네유
한 달에 한 번 집오픈이 거룩한 부담입니다 ㅎㅎㅎ
이번달 그냥 슬쩍 넘어갈까 했지만,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류기자집에서 목장모임을 했네요~~^^
남편 저녁 챙겨주고 늦게라도 자리를 지켜준 유주자매 감사해요~~~
오늘은 류기자가 돈까스를 준비했습니다.맛있게 "찹찹"
생삶을 마친 유주자매의 간증을 듣는 시간 가졌습니다.
오늘 목장은 여기서 끝내도 좋을 만큼 은혜가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한 목원의 성장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그 과정에 목자,목녀님의 헌신과 섬김 그리고 목장식구들의 기도가 있었음을 알기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두나,다나,유나 덕분에 목장식구가 아주 많아 보이고
사진이 꽉 차서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우리 목장식구들 하나님을 동력으로 삼아 영혼구원하는 통로로 사용되길 소망합니다
가정을 오픈해준 류^^기자 조아요 꾹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