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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찬미
  • Jun 24, 2023
  • 268
  • 첨부4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알바니아 목장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목장 메뉴는 둘이 먹다 하나가 없어져도 모를 삼겹살파티가 기다리고 있어서인지

오랜만에 보는 목원들까지 모여 풍성한 목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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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셔서 열일하고 계신 동휘목원님 

정말 맛있었던 요 칼삼겹은 목녀님의 형부께서 매번 공구하셔서 드신다는데 목자목녀님이 이번에 한번 드셔보시고는

너무 맛있어서 목원들 꼭 먹여야겠다~!!! 해서 얻어 온 귀한 고기였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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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어린이목장의 든든한 목자 조이삭어린이! 오늘 목장에서 삼겹살 먹어서 감사하다고 나누었습니다.

나눔할 때면 수줍음이 많아 엄마에게 귓속말하는 조요한어린이, 이번 올리브블레싱 때는 소풍을 다녀와서 좋았다는 감사나눔을 당당히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함께 찬양을 하고 변화, 그시작이라는 지난 주 말씀을 되돌아보았는데요

저희 목장에 람빈목원이 이번에 VIP인 준희형제와 생명의 삶을 수료해서 짧은 소감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준희형제님은 비록 직장 때문에 목장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세례까지 받을 그날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또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내가 버리거나 정돈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고 한주간 실천해서 다음주에 한번 더 나눠보기로 약속했습니다.

 

(삼겹살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 중요한 목원들 나눔사진이 없네요..^^;

그렇다면... 알바니아의 귀여움 담당 이든이 사진을 살포시 얹고 이만 다음주에 또다른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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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 알바니아 반갑습니다 !! 다음 기사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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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니아 G30의 시작, 더더 기대가 되는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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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기자님 생생한 소식 감사합니다 ^^ 람빈자매님의 생삶 소감도 참 좋았고, 말씀을 통한 목장나눔도 참 좋았습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어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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