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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안미경
  • Jun 19, 2023
  • 182
  • 첨부4

사진편집KakaoTalk_20230619_134411183_11목장.jpg

사진편집KakaoTalk_20230619_134411183_16목장.jpg

 

 

혜인자매님이 출산후  4개월만에 목장에 참석하고 저녁을 섬겨 주셨습니다.^^

어떻게 지냈냐는 물음에,  

" 아들 주원이 경기로 인해   남편 영훈형제님과 마음고생을 했어요.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었고, 걱정과 염려가 많은 제가 마음을 내려 놓게 되었어요.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남편(VIP송영훈형제)이 믿음이 생기도록 중간역할 잘 해야 되는데, 쉽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헌아식에 참석해 줘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나눠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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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활동 2주차에 접어든 이윤재 형제님(최지유자매VIP)은

"한주간 평화롭게 보내 감사했어요. 주일 설교말씀은 어렵지만, 선교사님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어요."라며 편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종교활동이 믿음생활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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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목장모임의 생생한 후기 남겨주는 미경자매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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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목장모임의 생생한 후기 남겨주는 미경자매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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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을 통하여 한 사람의 영혼에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있어서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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