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율리둥굴관에서(미얀마껄로)
지난주는 유주자매가 생삶을 마무리 하며 그동안 목자,목녀님께서 세공주 잘 봐주심에 감사해서 목장을 섬겼습니다
본인도 아프고 아이들의 입원 위기가 몇 차례 있었음에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생삶에 참여 했답니다
유주자매 고생했어요
👏👏👏~~~ 박수를 보냅니다
목자,목녀님의 수고와 헌신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
목녀님 또한 행복의 삶을 통해 은혜가 넘치시니 감사합니다
삶 공부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삶의 변화까지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유나는 아빠와 시간을 보내서 불참 했어요
두나,다나가 살짝 좋아하는 느낌 ㅎㅎㅎ
넘나 이쁜 모습 포착^^
꼬맹이 세 자매 너무 수고했고,마지막 남은 시험 마무리 잘 하세요
두나,다나가 사이좋게 쵸코를 먹고 있네^^
저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나 궁금할정도였는데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 덕분이었겠죠??
목자님, 여:남의 비율이 6:1이라니요. 완전 돋보입니다^^ 미녀들 사이에 있어서 그런가 목자님 미소도 예뻐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