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안미경
  • Jun 12, 2023
  • 189
  • 첨부4

사진편집KakaoTalk_20230612_145954024_026월11일.jpg

 

최지유자매님 남자친구 VIP 이윤재 형제님이 첫 목장에 참석했습니다.

호칭을 어떻게 하나? 고민스러웠는데, 흔쾌히" 형제"라고 불러도 된다고 합니다.   

첫 목장 참석 소감에 대해," 남의 집밥 얻어 먹는 게 처음이라 긴장됐는데, 시간이 지나니 괜찮네요" 라고 수줍게 미소 짓습니다.

어색하고 긴장돼 보였지만, 자신의 의견과 느낌을 솔직히 말하는 모습을 보며  역쉬 MZ세대 입니다.^^

 

사진편집KakaoTalk_20230612_1459506916월11일.jpg

 

' 어떻게 교회 다니게 되었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3때 친구 따라 교회 나옴 # 초등학교 시절 동네아주머니의 전도로 가게 됨. # 중고등학교때 교회 전도사님과 친구가  매주 찾아와 같이 놀다보니 다니게 됨.

#  어린시절 모권사님의 전도로  교회 오게 됨  # 교회 반주하다가 믿음이 생기고 남편을 만남.

 거창하거나 특별한 이유로 교회 다닌 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믿음이 생겨 지금까지 믿음 생활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 어쩌다에는 하나님의 큰 그림이 있었겠지요^^

윤재 형제님도 여자친구따라 어쩌다  목장과 주일예배 출석하다가  믿음이 생겨 쭉~ ~~~함께 가길 소망합니다.

사진편집KakaoTalk_20230612_145906590_016월11일.jpg

목장VIP송영훈형제와  김혜인자매 아들 송주원군이 첫 예배 드렸습니다.

앞으로 목장과 예배  자리에서 자주 만나길  기대합니다.

영훈형제님 예배시간 힘들었을 텐데, 잘 있어 줘 고마웠다고 혜인자매님이 살짝 나눠 주었습니다.^^

 

사진편집KakaoTalk_20230612_145906590_026월11일.jpg

박재인 형제님 허리 디스크 수술 잘 마치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기도와 관심 가져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윤재 형제님의 목장 정착을 기도합니다~
  • profile
    VIP가 목장도, 예배의 자리도 나오니 진짜 감사하네요~
    재인형제님 회복도 잘 되기를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늘품이야기(2010.07.16.) (8)   2010.07.23
에덴입니다요~~~~ (6)   2010.07.18
로뎀목장 (6)   2010.07.22
예닮목장 (7)   2010.07.22
밀알목장(최두선) (6)   2010.07.17
이제야... (5)   2010.07.16
흙과뼈(10년7월10일) (9)   2010.07.14
분가한 요한목장입니다 (14)   2010.07.14
허브 목자님 생신 파티 (12)   2010.07.13
정우성을 닮은 새가족 김중한 형제(청년교회) (5)   2010.07.11
늘품이야기(2010.07.09) (8)   2010.07.15
넝쿨목장 분가 후 첫 목장 예배입니다! (15)   2010.07.14
호산나 여름 이기기!! (7)   2010.07.08
유턴 (8)   2010.07.07
흙과뼈(10년7월첫째주 토요일) (7)   2010.07.09
에덴목장입니다. (4)   2010.07.05
대박~!! 교역자 목장~!! (2)   2010.07.04
주님!! 큰 집을 빨리 주셔야겠습니다~~~(100702) (5)   2010.07.03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4)   2010.07.06
다솜목장 10번째 목원을 소개해요 ~~♥ (4)   201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