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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화정
  • Jun 04, 2023
  • 232
  • 첨부2

최사랑(최성애) 선교사님을 후원하게 됨으로 이제 튀르키에 에벤에셀 목장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맛있는 아구찜을 배부르게 먹고, 삼호동  복지센터 앞 공원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날씨도 시원하고 공기도 좋아 야외 목장이 더욱 좋았던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예지가 찍어준 목장사진입니다.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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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싸움에 이기기 위해 목장식구 모두 군대가 되어 깨어서 함께 기도해야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에벤에셀 목장 모두 자원하는 마음으로 특별새벽기도 주간을 만들어 중보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기도로 하나가 되는 에벤에셀 목장이 되겠습니다~

 

지난 주 목장 소식도 아울러 올립니다. 류병춘집사님 댁에서 맛있는 식사와 감사와 기도 나눔의 시간!

KakaoTalk_20230604_1636435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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