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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승은
  • Jun 03, 2023
  • 205
  • 첨부6

 

두동2.jpg

 

드디어

우리 목원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날이 두둥!!

 

자~ 떠나요~

두동!! 소풍!!

 

목장때마다

 우린 언제고? 

 나이 서열로는 우리 아이가? 

이번엔 어느 목장인데? 

 왜 우린 안 부르시노?  

ㅋㅋㅋ

 

사진 속 우리 목원들의 표정 한 번 보세요!!!

정말 좋아하시죠.

 

뭣 땜시 저렇게 표정이 환한지

지금부터 보여드릴께요.

 

두동1.jpg

 

요거네, 요거~

 

박쉐프님이 맛나게 구워주신

소문난 그 고기!!

 

이 연세쯤 되시면

누가 차려준 밥은 다 맛있다고 하시더니

사모님이 차려주신 정성스러운 밥상에

저렇게 활짝들 웃으셨구나.

 

두동8.jpg

 

어머,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ㅎㅎ

건배하면서

사이다랑 물 드신거죠?

 

 잘하자!!  상하이!!  화이팅!!  

 

두동10.jpg

 

우리 목장의 최애 찬양~

지선 전도사님의 '소풍'

선곡 딱이죠!!

 

목장에서처럼

삶도 나누고 감사도 나누며

오랜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찬양 소풍.jpg두동3.jpg

 

목사님과 사모님의 귀한 섬김으로

상하이넝쿨의 행복한 두동 소풍이 되었습니다.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상하이넝쿨도 VIP들에게 사랑을 흘려보내는 

 목장이 되도록 더욱 더 힘쓰겠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두동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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