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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심은실
  • Jun 02, 2023
  • 244
  • 첨부2

 

안녕하세요! 박희용 초원의 엄정빈 기자님의 대타 심은실 입니다. 
이번 초원모임이 있던 주일에는 캄온츠낭 목장의 엠티가 있었던 관계로 제가 대신 초원 모임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정빈 목자님과 민지 부목자님의 빈자리는 매우 컸지만, 우리 다음달에 또 만날테니깐요~하며 나머지 식구들끼리 나름의 즐거움과 풍성함을 나누었답니다. 

 

5월 모임은 조성길,심은실 부부의 가정에서 가졌답니다. 
약 일주일 전부터 메뉴를 고민하고 청소를 했지만, 결국 당일에는 똥손 인증하고 목자 목녀님들께서 가져와 주신 맛있는 후식으로 아쉬움을 달랬답니다. ^_^ 

 

한달의 사역을 나누는 시간은 웃음도 가득하지만 한 움큼씩 모아온 기도제목들도 많아서 한편으로는 진지하고 무겁기도 한 시간이었답니다. 초원 모임을 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목원을 향한 목자 목녀님의 애정은 숨기려 해도 숨겨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분가에 대한 소망을 품은 목장을 위해서도 기도를 하였고 새로운 달의 서로의 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하면 힘이되고 만나면 위로가 되는 박횽 초원모임!
6월 모임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6월에는 캄온츠낭도 꼭 함께해요!!!)

52066E82-BABA-438A-AE96-BFD29F1786F2.jpeg단체사진, 아이가 다섯이나! 풍성합니다. ^^

정빈 목자님과 민자 부목자님도 엠티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다는 사진을 보내왔었지요. ^^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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