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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온근
  • May 29, 2023
  • 151
  • 첨부4

2023526

 

이제 곧 더위가 시작될 5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연휴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VIP1 께서는 연휴에 고향을 방문하느라 목장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VIP2 께서는 이번 주 예수영접 모임을 참석하십니다.

몇 명 되지 않는 목장인데 뭔가 움직임이 있긴 합니다 ㅎㅎ

일은 사람이 하지만 뜻은 더 높은 의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일까요?

 

오늘은 옥-서 부부 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너무 많은 준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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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믿음의 길 위에 선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이라는 말씀으로 나눔을 갖습니다.

말씀과 일주일간의 삶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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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수원 목사님의 어린이 목장 탐방이 있었습니다.

좋은 말씀과 긍정적인 영향력 기대해봅니다.

어린이 목장이 부흥해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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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우리가 대접 받았던 저녁은 사진으로 다시 보니 더욱 풍성하네요. ^^
    어린이 목장을 탐방해주시고 늦게까지 함께해주신 최수원 목사님 감사합니다. 승혁 목자님도 힘을 얻고, 저희들도 목사님을 알아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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