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두동소풍 갑니다(깔리만딴브니엘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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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최두선입니다
평균 나이 63세 연장자 순으로하다보니 먼저 두동소풍을갑니다~
목사님이 사시는 동네는 공기도좋고 그 날따라 날씨도 좋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목원들이
도착해서 들어가는데 그 전에 있던 두부가 반겨 주었고 목사님이 고기굽다가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구요
우리는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사모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음식이 화려하게 반겨주고있고 ᆢ처음이라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부러운 마음도들고 저 뿐만아니라 목원전원 같은마음 ㅎㅎ
목사님의 특별메뉴 스테이크에 야채샐러드 불향이 배인 왕새우구이도 일품이었습니다
양과 맛으로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우리는 목장모임을 장소만 다를뿐 똑같이 하고 난 뒤 나눔시간에는 목사님이 진행하시면서 한분 한분의 간증 언제 예수님을 믿고
만나게 됐는지를 듣고 믿지않는 가족과 지인에게 내가 만난예수님을 전할때 거부감없고 알아듣기쉬운말로지혜롭게 전해보자는 조언의 말씀이 은혜가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진행에 우리는
목원들의 더 깊은간증을 듣게되고 좀 더 가깝게 느껴져 좋았습니다
앞으로 계속이어질 두동소풍이 우리들은
감사하고 좋았지만 사모님이 많이 힘드시겠다는 마음은 목원 모두의 마음이어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목장장소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