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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Jun 02, 2023
  • 148
  • 첨부4

지난 27일 토요일에는 이만 목장에서 함께 동역하는 김도형 선교사님이 오셔서 다같이 저녁과 간단한 나눔을 하고, 다음날 어리기만했던 아이들이 파워틴이 되어 싹다온데이 예배를 함께 드리고, 선교사님 큰딸과 간절곶에 가서 산책하고 왔답니다. 항상 밝으시고 오실때마다 해주시는 말씀들이 도전과 힘이 되는 선교사님이십니다..1685700980247.jpg

그리고 그 전날에는 저희부부와 사모님이 함께하는 행복의길 마지막을 축하해주러 목자.목녀님이 오셔서 함께하고 맛있는 식사도 사주셨답니다.

참 따뜻한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리고 목녀님은 김기연형제 어머님 발목수술하셔서 병문안도 다녀오시고, 초원식구들 챙기랴 그야말로 동에번쩍 서에번쩍 하시는 열정이 많은걸 배우게 합니다.1685700990244.jpg

그리고 지난 19일에는 목자.목녀님댁에서 감사의 꽃과 케익으로 함께한 목장모습입니다.

다들 모이기에 힘써서 늘 복작복작 함께 해주어 서로에게 힘이 되고, 만나는 것만으로 감사한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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