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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May 18, 2023
  • 196
  • 첨부2

여차여차  게으른 기자 때문에  소식이 뜸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모였답니다.

이번 모임은 긴시간 동안 예쁘게 러브하우스를 꾸민  하율, 하명집에서 .

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맛난 해물 칼국시로 식사를 대접  오늘의 세프는  멋진남편, 멋진아빠의  아이콘 서주섭님.

주방  보조 유영란님.

손님 상은희 목장 목원.

생활속에서 감사와 찬양을 이야기하며 역시 목장은 가족임을 다시 한번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상은희 목장을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께서 스승의 날 선물을 전달 ,

우리의 귀염둥이 하명군의  주일날  행사 율동 연습에 모두 참여 목장의 밤은 무르익어 갑니다.

어느랄 1박 2일 목장모임을 해봐도 아쉬움은 여전하 남더라구요.

만나면 좋은 사람~~~

상은희 사은희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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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꽤 지났지만 그날의 감동과 맛은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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