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창연
  • May 16, 2023
  • 283
  • 첨부3

5월 12일, 목녀님의 장례예배 참석으로인해 목자님의 식사섬김을 시작으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목녀님의 빈자리가 걱정되었지만, 목자님의 탁원한 선택과 목원들의 자연스러운 섬김으로 목녀님의 빈자리가 가득채워짐을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월남쌈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KakaoTalk_20230516_164421733.jpg

KakaoTalk_20230516_164421039.jpg

 

아무도 모르게 몰래 설겆이와 과일을 손질하는 영일 형제님...

그 뒷모습에서, 목장에서만 느낄수있는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KakaoTalk_20230516_164422771.jpg

 

목장모임을 통해 가족이 되어감이 무엇인지 배울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섬김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배워갑니다.

 

  • profile
    목녀님의 빈자리가 목자님과 목원들이 하나되어
    풍성한 식탁앞에 가려 보이지가 않네요.^^
    역쉬 목장은 가족이어라~~!!*
  • profile
    목녀님의 빈자리가 채워지는 역할분담!! 서로 묵묵히 해내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디딤돌 목장 인사드립니다 *^^* (11)   2012.12.09
요한목장입니다. (9)   2012.12.09
12년12월8일 토욜 (흙과뼈) (7)   2012.12.10
이삭목장입니다. (8)   2012.12.10
디딤돌 목장 소식입니다^^ (11)   2012.12.12
행복한 푸른 초장 (9)   2012.12.12
해바라기 목장~ (8)   2012.12.16
예닮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6)   2012.12.18
2월6일 로뎀목장 (6)   2012.12.14
고센입니다~ (9)   2012.12.15
예닮목장 예배모습 (10)   2012.12.18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10)   2012.12.22
이삭목장입니다. (5)   2012.12.21
허브목장 ♡ 우리목장 감사 축제 (9)   2012.12.23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8)   2012.12.27
고센입니다~ (6)   2012.12.26
[12.14.]푸른초장 목장 모임 (5)   2012.12.26
어울림목장 (7)   2013.01.01
갈릴리목장 홍현기선교사님 군부대위문(1) (6)   2013.01.01
씨앗 목장소식입니다.(12.22.토) (6)   201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