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온근
  • May 14, 2023
  • 239
  • 첨부2

2023년 5월12일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멀리 계신 부모님을 뵙고 가족을 되돌아 보기 위해 지난 주 목장모임을 건너뛰고 2주만의 목장 모임입니다.

 

20230512_193547.jpg

20230512_193603.jpg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용서라는 말씀을 붙잡고 목장모암을 갖습니다.

용서하거나 용서를 구하는 것 양쪽 모두에 큰 어려움을 겪는 기자입니다.

목장 나눔을 통해 위로를 받습니다.

 

용서할 줄 알고 용서를 구할 줄 아는 다운공동체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글 잘 읽고 갑니다.^^ 은호 얼굴만한 주먹밥 맛나 보입니다.!
  • profile
    주먹밥 먹고 와서 계속 따라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 온근형제 어머님이 담궈주신 미나리 김치도 별미였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갈릴리목장홍현기서교사님군부대위문(2) (2)   2012.12.28
갈릴리목장 홍현기선교사님군부대위문(3) (5)   2012.12.28
필리핀의 김상식선교사님의 편지입니다(흙과뼈) (5)   2012.12.28
고센 신년 파티 (7)   2013.01.06
푸른초장 목장모임...... (9)   2013.01.06
쉐꾸뿌라 목장 소식입니다!! (8)   2013.01.07
허브목장 신년 첫 목장예배입니다. (9)   2013.01.13
디딤돌 목장 송년의 밤*^^* (9)   2013.01.05
2013년 1월 4일 물댄 뉘우스 - 신년특집편- (10)   2013.01.15
쉐꾸뿌라목장 1월 두번째 만남입니다♥♥ (3)   2013.01.13
이삭목장소식입니다.^^* (5)   2013.01.14
해.바.라.기!!! (6)   2013.01.15
홍복식 초원 이야기 (5)   2013.01.16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 (7)   2013.01.16
2013년 1월 11일 물댄뉘우스 - 목장나들이편- (12)   2013.01.22
담쟁이 목장 지난 이야기~~ㅎㅎ (8)   2013.01.19
늘품 목장 세겹줄(삼겹줄) 마지막 날. (6)   2013.01.21
늘품목장 김장표 형제님 개원 예배 입니다. (7)   2013.01.21
고센입니다~ (5)   2013.01.21
[01.11]푸른초장 늦은 후기 (7)   2013.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