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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온근
  • May 14, 2023
  • 228
  • 첨부2

2023년 5월12일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멀리 계신 부모님을 뵙고 가족을 되돌아 보기 위해 지난 주 목장모임을 건너뛰고 2주만의 목장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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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용서라는 말씀을 붙잡고 목장모암을 갖습니다.

용서하거나 용서를 구하는 것 양쪽 모두에 큰 어려움을 겪는 기자입니다.

목장 나눔을 통해 위로를 받습니다.

 

용서할 줄 알고 용서를 구할 줄 아는 다운공동체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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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 읽고 갑니다.^^ 은호 얼굴만한 주먹밥 맛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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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밥 먹고 와서 계속 따라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 온근형제 어머님이 담궈주신 미나리 김치도 별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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