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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찬동
  • May 06, 2023
  • 287
  • 첨부4

도시락&반찬가계를  운영하고 있는 양우식 형제 사업장을 목장 오픈해 주어 

중구 반구동으로 목장 모임을 왔습니다

문혜미 자매가 먼곳 까지 목장에 함께해주어 더욱 풍성한 목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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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하루전  테이블과 의자를 가져다가 셋팅을 해 두었습니다

반찬가계로 많은 반찬들이 진열되어 있어 모자라면 즉석에서 꺼내 먹을수 있어 풍성한 저녁 식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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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 교제를 나누고 vip인 양우식 형제 게임을 준비해 진행하게 하는 게임이를 맡겼습니다 

지난주는 말없는 공공칠빵을 하고

이번주는 369 369~~를 준비해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이 웃고 울었습니다

한주동안 게임을 준비하며 연습을 많이

했다는 양우식 형제는 벌칙에 한번도 걸리지 않고 369369를 처음 해보는 사람들만  벌칙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강영숙(커피).박찬동(콜라)김춘자(빵.소시지). 문혜미(짭짤이 토마토)  준비하게해 다음주 목장 식사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영혼구원이 있고 삶공부를 통하 성장이 있는 담쟁이 목장이길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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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목장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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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모자라면 바로 꺼내먹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ㅋㅋ!!
    vip만 걸리지 않으신거보니.. 담쟁이목장의 섬김이 역시 빛을발합니다!!
  • profile
    게임으로 즐겁게 마음 여는 시간은
    저희도 도입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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