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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Apr 27, 2023
  • 268
  • 첨부10

평세 기간동안 저희 목장에는 수원 사명의 교회 점호승 목사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아티스트같은 외모에 2살, 3살 두 딸의 아빠이신 목사님은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고자 여러모로 노력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목사님을 환영하며 작은 케익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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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정을 오픈하면서 세심한 준비로 섬겨주신 목자목녀님과 다정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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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세의 대표메뉴는 역시 비빔밥입니다. 점호승 목사님의 뒷모습이 마치 목장을 함께 해온 목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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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따라 아이들이 어린이 목장을 듬직하게 잘해주었습니다. 이런날이 오네요~

어린이 목장에서 들려오는 또랑또랑한 찬양소리에  공기까지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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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목장식구들 모두 열심히 달려온 달 같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닌

믿는 사람으로써 말씀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해내는 목장 식구들이 자랑스러운 한 주였습니다.

방문하신 점호승 목사님과 각 가정을 위해, 5월에 있을 섬김과 전도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림14.jpg

 

 

  • profile
    어린 자녀들 과 함께 섬기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하늘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 profile
    목장식구들과 함께 섬길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5월에 있을 어린이 전도에도 함께 힘을 모아봐요~~!!
  • profile
    어린이목장과 장년목장의 정석을 보여주셨네요.
    멋지십니다.
  • profile
    부럽습니다. 어린이 목장!
  • profile
    이날 어린이목장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젠 제법 즤들끼리 목장을 이뤄감에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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