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Apr 27, 2023
  • 276
  • 첨부3
오랫만에 평세에 집을 오픈하며 마음이 설레는 가운데 준비하며 저희집에 묵으시는 울산 새중앙교회 윤지영목녀님과 우리 르완다목장이 다시힘내고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기도했습니다. 목녀님은 담임목사님의 강권으로 오셨는데 정말 순종하길 잘했다며 세미나 중 목사님의 강의에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고 간증에도 눈물과 감동과 평안을 느꼈고, 목장탐방에서도 시간에 쫓겨 목원들을 제대로 섬기지 못했는데 제대로 섬겨 보아야겠다고  목장을 마친후나누어주셨습니다. 

늘 안빠지고 참석하는 임형호집사님이 지방에서 일하시고 늦는 바람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모두들 제대로 하는 모습 보여주려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설거지를 잘 안하던 목자님이 열심히 설거지를 해주셨답니다^^  일터에서 바로 오시느라  씻지도 못하고 지친 모습이지만, 성경공부. 나눔.감사. 중보기도까지 최선을 다해 함께한 목원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한 목장이었습니다.

평세 덕분에 저희목장도 새로운 마음으로 더 집중하여 영혼을 섬기고 풍성해지길 소원해봅니다.20230423_083049.jpg20230422_195557.jpg20230422_195536.jpg

  • profile
    섬기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profile
    두분 목녀님들의 미소가 닮은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매주 금요일에 만나요.(앙헬레스) (2)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