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감동받았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3월24일 박광수 정재진 집사님 댁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이번 목장예배는 특별히 서울산 교회에서 맹일숙 목자님 이명애 목녀님 께서
탐방 오셨습니다.
처음 방문 이시라고 휴지까지 사서 가지고 오셨습니다
오늘도 늘 그렇듯. 맛있는 식사의 교재를 나누고 늘 하던대로
목장 예배를 시작 하였습니다.
예배 끝난후 맹일숙 목자님과 이명애 목자님께서
감동적이었다 하시며 도전도 받았다 하셨습니다.
곧 목장이 재편성 되고 새롭게 시작 하신다고 합니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재편성되는 목원들을 기쁨으로 섬길수 있도록 기도부탁하셨습니다.
카자흐 푸른 초장 목장에서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