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Mar 25, 2023
  • 141
  • 첨부2

20230325_222759.jpg

3월4째주 이만목장은 김영주.김숙란집사님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이번주는 특별히 서울산교회의 산증인 김병근,이순득 목자목녀님이 방문해주셨어요. 목원들보다 더 일찍 오시고, 정성스러운 정과와 직접 곱게 말리신 곶감 후식까지 다들 밥보다 후식을 더 기다렸다는^^. 게다가 목녀님은 음식 만드는게 너무 좋은데 먹을 사람이 없어 목장에서 식사를 안한다는 소식에, 먹을거만 보면 족족 다 먹어치우는 이만목장 목원들이라면 얼마든지 먹어줄 수 있는데 안타까웠습니다. 크크

목원들이 하나.둘 가져온 나물들로 비빔밥을 후딱 해치우고, 맛난 후식을 먹었죠. 저기 미리  마중 나가있는  손 보이시나요? ^^


 20230324_195704.jpg

그리고 주일 말씀도 돌아보고, 각자의 삶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강과 전도에 대한 기도제목을 내신 목자목녀님.

 직장생활과 건강.사춘기 자녀에 대한 기도제목을 낸 김영주.김숙란 집사님.

신앙생활이 나태해지지 않고 늘 깨어있기를 바라는 김기연. 오미진 부부

직장인 학교에서 지혜롭게 아이들과 부모들을 대할수 있기를 원하는 미정자매.

사모님과 함께 남편과 행복의길 삶공부를 하는게 감사하고 끝까지 잘 해나가길 바라는 기자.이경미 자매.

오늘 참석은 못해도 나물 챙겨준 장은채 집사님의 건강과, 윤우,호윤형제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목장 식구라는 단어가 새삼 와닿는 요즘입니다.

진짜 식구라는 생각...

  • profile
    목원들의 기도제목이 응답 받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09.08 흙과뼈 목장 모임의 시작~~!! (6)   2012.09.13
2012년 9월 7일 물댄 뉘우스 (8)   2012.09.13
오랜만의 9/7 허브목장모임이었습니다^^ (5)   2012.09.14
에덴동산입니다..... (4)   2012.09.14
넝쿨목장입니다 (8)   2012.09.14
오랜만에 담쟁이 소식올립니다. (5)   2012.09.15
해바라기는 주님바라기 목장!~~(2주 사진 연속으로 올려요!~) (6)   2012.09.15
2012년 09월 14일 물댄 뉘우스 (10)   2012.09.15
고센입니다. (6)   2012.09.16
V.I.P와 함께하는 푸른초장 목장모임 (7)   2012.09.16
갈릴리 목장입니다, (5)   2012.09.16
쉐꾸뿌라입니다~^^ (6)   2012.09.17
열매목장 (8)   2012.09.17
박인석초원 9월 모임^^ (6)   2012.09.18
9/14 늘품목장 보고 (4)   2012.09.18
또 다른 시작.......로뎀목장 (5)   2012.09.23
씨앗목장입니다.(9.15.토) (7)   2012.09.24
2012.09.21 물댄 뉘우스 (9)   2012.09.27
갈릴리목장 이예용 (6)   2012.09.23
V.I.P를 향한 푸른초장의 열정을 담아 (9)   20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