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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Mar 25, 2023
  • 204
  • 첨부4

변함없이 이모양 저모양으로  목장모임은 이어져 갑니다. 

한주는 목자 목녀님댁에서 한주는 목원이 섬겨주고 

열심히 모이고 있답니다.

 기자인 제가 백수가 되면 목장모임을 열심히 올려 보겠다고 

큰 다짐을 했겄만 ㅠㅠ

30년 직장 생활,  3주에 이어지는 백수생활에 나날이 약속과 문화센타 방문으로  과로사 직전입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광고문구 처럼  울산에 발 붙이고 있는 날보다 다른 지역에서 놀고 있는 날이 더 많은 백수 입니다.

아무튼 그래도 목장 모임은  최선을 다하여, 청소 모임도 열심히  나가고 ,

상은희 목장도 나름대로 꽁냥꽁냥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반가운 소식도 있네요.  김경숙 집사님 남편이신 심홍철 집사님도  회사일이 조금 여유가 생겨 목장모임에도 자주 참석 하시기로 ...

그동안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상은.jpg

KakaoTalk_1.jpg

KakaoTalk_2.jpg

KakaoTalk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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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이렇게 올라오는 소식이 저에겐 힘이됩니다. 어디서 본듯한 문구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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