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스리랑카 조이)
이번주는 천상에 있는 식당에서 채형희 집사님의 섬김으로 식사를 하고 목자님댁에 모였습니다.
참 오랫만에 7명의 목원이 다함께 모인것 같아 더 반갑습니다.
각자의 감사와 기도제목이 있지만 그럼에도 나에게 오는 고난과 시험에는 좀 더 냉정해지지 못하고 무너지기도 하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우리들인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예비하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모습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완연한 봄인것 같습니다.
지난주 식사후 선바위 근처로 산책을 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함께함이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