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세여인(미얀마껄로)
목자님 회사 일정으로 늦게 합류 하시고, 먼저 세여인 외식으로 목장 시작 했습니다.
목녀님 추천으로 마라탕 입문 하고 매 번 놓쳤던 성자현집사님 생일 늦었지만 축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공주 데리고 다시 생삶 도전하는 유주자매 이 번엔 꼭 수료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다시 열심을 내고 계시는 성집사님 예배의 자리도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목녀님 성경1독 완전 축하드립니다(쵝오^^)
목자님도 다시 열심히 달리고 계시는데 끝까지 완주 하시길 기도합니다.
늦었지만 성자현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
칠~공주네요
여인들이 너무 무서워요^^
우리목장 왕자님(남편)영혼구원 위해 올해는 올~인해보겠습니다
다리가 더 부실하기 전에 다른 목장하고 족구 친선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확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