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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Mar 12, 2023
  • 174
  • 첨부4

황철욱집사/이순자집사의 목자/목녀 파송을 앞두고 마지막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마지막인데 빠지면 않된다고, 어진형제님이 하루종일 강의에 피곤하신데도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셨습니다.

다들 헤어지는 것이 섭섭하지만 3가정으로 시작하는 충만목장이 건강한 목장이 되기를 빌어주었습니다.

주성이도 이제 목원 2명이 생겨서 친숙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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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배려하며 축복하며 함께하는 목장이라 더 아름다운 파송이었습니다. 섭섭함은 감사함으로 채우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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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멋지게 세워가는 목장이길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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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만목장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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